LG디스플레이 (034220) 주식시세 정보-부제:주식의 생리



주식의 생리

주식은 적당히 라는 게 없다. 오를땐 더 오를 자리가 없는거 같은 데도 꾸역 꾸역오른다.

소위 상투를 치러 가는 것이다.
개미들이 흥분 할 때 까지. 그래서 선도 세력은 더쳐 올린다. 물량을 넘기려면 최대한 끌어 올려야 내리면서 팔수 있기 때문에 상방 오버슈팅이 나오고 고점 횡보 하며 어느 순간 슬며시 긴 하락 으로 떨어 진다.

하락시 에도 마찬 가지 더 내릴 자리 가 없는 거 같은 데도 악착 같이 밀어 내며 공포감을 극대화 시킨다.
하방 오버슈팅 구간이다.
그래야 바닥권 에서 개미 물량을 털수 있기 때문이다 바닥 친 거 처럼 슬금 상승 하다가 또 밀어 버리고.
이런 과정을 지속적 으로 반복 하면 지친 개미는 점점 포기하고 본전 만 오기 바란다. 이런 심리를 이용 바닥 에서는 개미 지치게 만들고 포기 하게 만드는 과정이다 지루 하고 지겨운 과정이다.
개미들이 지쳐 갈때쯤 어느날 슬금 슬금 오름 시세를 탄다.

lg디스플레이를 보자.
올해 연간 영업이익이 1조 7천억 이상 나오는 최고의 실적이다.



물론 1분기부터 4분기 까지는 하향세 인 것은 맞다.

그래도 실적 대비 현주가는 누가 봐도 말이 안된다.
핑계는 하반기 실적이 안좋다 내년 1분기는 더 안좋다 지금 까지는 맞는 이야기 일수도 있다.
연간 실적은 무시하고 핑계 거리를 찼으려니 이런 저런 핑계를 갖다 댈뿐 기업은 지속 성장 하고 있다.
100프로 전후의 부채비울도 최근 80프로 전후로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
점점 초 우량기업 으로 변하고 있는데 이런 것 완전 무시다.

중국이 lcd투자를 늘린다고 공급 과잉 이라고 앞으로 힘들어 질거라고. 음 틀린 말은 아니다.


증국이 투자를 늘린다고 해도 기술력은 쉽게 못 따라온다. ?년후 중국 증설이 이루어 진다 해도 그때는 이미 oled 시대가 막을 열 것이다.


엊그제 뉴스에 자존심 강한 삼성도 현실을 인식하고 lg방식으 로 내년말쯤 oled tv 생산 예정 이라는 기사도 나왔다. 삼성이 가세하면 oled 시대가 빨리 올수 있다. 그렇게 되면 중국의 lcd투지 확대는 lcd시대에 브라운관 투자 하는거 와 다를게 없다 좀 지나친 표현 일지 몰라도 그럴 가능성 충분 히 존재 한다.
세계 1위는 아무나 하나 ? 어느 정도는 따라올 수 있어도 넘어 서긴 힘들다.
엘지디가 감기 걸리면 중국 대만 업체는 폐렴 앓는다.

공급 과잉도 32.42 같은 것에 해당 되는 것이지 55.65같은 고품질 대형 에서는 앨지와 삼성의 주도권은 확고 하다.
내년은 4년 마다 열리는 올림픽의 해다. 연말 쇼핑 시즌을 이용하여 셋트 업체 들이 재고를 줄이면 내년 올림픽을 앞두고 내년 1분기 부터는 셋트 업체 들이 고품질 대형 패널 위주로 주문을 늘릴 것으로 본다.

각설하고 별 악재도 아닌 것을 악재로 포장하고 지금의 주가는 지극한 하방 오버 슈팅구간은 맞다.
가진 자의 논리로 더 밀수 도 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언제 그랬느냐는 듯이 주가도 제자리 또 온갖 호재로 포장하여 상방 오버 슈팅도 나온다.
엘지 디스플레이가 무슨 부실 기업도 아니고 재무구조는 더욱 좋아지고 미래 성장 동력도 있음 에도 불구하고
삼척 동자가 봐도 현주가는 어떤 논리로도 설명 안된다.

다만 가진자의 횡포 일뿐
현주가는 적어도 기다려야 되는 구간이다.
바닥에서 급등 없다.
지루한 인내의 시간이 기다리고 있다.
.

Posted by IT리뷰즈 Tistory1